경주 코오롱호텔에 가게 되었는데 먼저 호텔투어부터 하게 되었다. 난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제빵파트에 경주 특산품인 찰보리빵 기계가 있는 것이였다. 실제로 기계를 보니 신기하기도 했었다. 또한 주방의 조리장분들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객실도 투어 했는데 경주라서 그런지 장식품들 같은 것이 옛날 물품들이 많았다. 좋은방에는 신라시대 때나 쓰던 왕관 같은 것도 전시 해 두었었는데 그 점도 다른 지역과 달랐고 또 가장 신기한 것은 온돌방이 있었는데 객실이 온돌로 되어 있어 그 객실에는 침대가 없었다. 경주에 유적지가 많고 그래서 그런지 특이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
하연지 2011-06-20 답변 수정 삭제
경주 코오롱호텔체험을하면서 호텔투어도 해보았는데 어느호텔이든 주방의느낌은 다비슷한것같다 거기 직원분이 바빠서 조금 더럽다고 이해해달라고했지만 그정도는 당연하다고생각했다. 그릇이나오는데로 사람도없는데 그걸다일일이 바로치울수없을수도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호텔룸도 돌아봤는데 생각보단 넓지않았지만 깨끗하고 한국적인 분위기가 물씬났다. 그리고 로비쪽에는 경주라서그런지 옛날물건들이 전시되어있곤했다.호텔에대해서 더 알수있고 좋았던 기회였다
김기쁨 2011-06-21 답변 수정 삭제
경주 코오롱호텔에 가게 되었는데 먼저 호텔투어부터 하게 되었다. 난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제빵파트에 경주 특산품인 찰보리빵 기계가 있는 것이였다. 실제로 기계를 보니 신기하기도 했었다. 또한 주방의 조리장분들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객실도 투어 했는데 경주라서 그런지 장식품들 같은 것이 옛날 물품들이 많았다. 좋은방에는 신라시대 때나 쓰던 왕관 같은 것도 전시 해 두었었는데 그 점도 다른 지역과 달랐고 또 가장 신기한 것은 온돌방이 있었는데 객실이 온돌로 되어 있어 그 객실에는 침대가 없었다. 경주에 유적지가 많고 그래서 그런지 특이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